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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속가능발전, 정의로운 전환'…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 2022-08-17 ▷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8월 11일부터 3일간 보령서 열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충청남도, 보령시와 함께 8월 11일부터 3일간 충청남도 보령시 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개최한다. 1999년 이래 24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정부, 기업, 시민단체 등 모든 주체가 참여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운동을 확산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는 '지속가능발전, 정의로운 전환'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부터 우리 사회를 회복하고,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개막행사에 앞서, 환경부는 지속가능발전 우수 실천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2022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기관을 공개했다.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기관은 소모임·단체·기업·지자체 4개 부문을 대상으로 2개월간의 공모 및 심사를 거쳤다. 대통령상에는 '서천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이라는 주제로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에는 '우윳빛깔 종이팩 프로젝트'를 추진한 소모임 '쓰맘쓰맘'이 선정됐다. 그 밖에 소모임, 단체, 기업, 지자체 등 8곳*에서 환경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생청년기자단씨드림, 충렬여자고등학교, 전주지역자활센터,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 고순도순, JTV 전주방송, 주식회사 리하베스트, 광주광역시서구 8월 11일 오후에 열리는 개막행사에서는 유제철 환경부 차관,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등이 참석하여 지속가능발전의 지역화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이행을 다짐할 예정이다. 행사 이튿날에는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2022 지속가능발전 하계 학술대회'가 열린다. 셋째 날에는 보령 지역 생태 탐방이 이어진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의 관심과 구체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방안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환경부 보도자료URL: http://bit.ly/3CfqdEu
부산시, 「하나뿐인 지구영상제」개막… 기후위기 시민 공감대 형성 2022-08-13 ◈ 8.11.~8.15.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최초의 영화제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개최…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체감도 높이고 녹색생활 실천 확산 도모◈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환경영화제에 20개국 41개 작품 초청… 그린라이프쇼·흰 코끼리 마켓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즐길 거리 풍성◈ 8.12.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ESG 국제 콘퍼런스 개최… 국내외 전문가들 참여해 글로벌 기후변화 정책과 사회가치경영(ESG) 확산 방안 모색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과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제1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사)자연의권리찾기(이사장 장제국)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한다. 영상제는 ▲환경영화제 ▲크리에이터 환경 영상제 ▲환경콘텐츠 홍보 ▲전시·체험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오는 11일 오후 7시에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최재철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의장,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환경영화제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영화제로 20개국 41개 작품이 초청됐다. 작품 대부분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개막작은 기후위기의 재난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을 담은 캐나다 제니퍼 애보트 감독의 ‘모든 것의 모든 것’이, 폐막작은 세계 최대 습지 브라질 판타날이 겪고 있는 가뭄·홍수·산불의 삼중고를 조명한 이정수 KBS 프로듀서의 ‘불타는 물의 천국, 판타날’이 선정됐다. 아울러,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오후 8시부터 하루 한 차례 야외 상영이 진행된다. 열대야 속에서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지구 온난화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직접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다. ▲크리에이터 환경 영상제는 13일과 15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과 시네마테크관에서 진행된다.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참여해 토크쇼, 영상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지난 6월부터 진행한 ‘글로벌 환경 영상 공모전’에는 총 37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우수작은 15일 개최되는 폐막식에 상영될 예정이다. ▲환경콘텐츠 홍보를 위한 ‘지구환경 포스터 공모전’도 개최된다.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의 280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1차 자체 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이 행사 기간 영화의전당에 전시된다. 최종 우수작은 2차 관람객 현장 투표를 거쳐 선정된다. 12일부터는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전시·체험행사로 ‘그린라이프쇼’가 열린다. 70개 친환경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며,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또, 잘 쓰지 않는 물품들을 판매하고 나누는 재활용 직거래 시장인 ‘흰 코끼리 마켓’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쉽고 재밌게 일상 속 녹색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후위기 시대, ESG의 역할’을 주제로 한 ▲ESG 국제 콘퍼런스도 개최된다. 8월 12일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콘퍼런스에는 마틴 울프 예일대 교수,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토마스 폴로우 전 시티은행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장,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들은 글로벌 기후변화 정책, 사회가치경영(ESG)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역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세계 곳곳에서 가뭄, 집중호우, 폭염, 산불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고, 신종 전염병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라며 “우리의 행동 변화를 위해서는 공감과 인식 개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지구영상제가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URL: bit.ly/3AgHID4
강원대-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강원형 지속가능발전 시민참여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2022-08-10 ▢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손인주)과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8월 3일(수) 오후 2시 KNU미래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형 지속가능발전 시민참여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이번 협약식에는 손인주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장과 김헌영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며, 앞으로 양 기관은 강원형 지속가능발전교육 발굴과 시민참여교육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강원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 및 도민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협력 ▲강원형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협력 ▲시민참여교육 발굴 및 인식 함양 등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 이를 위해, 강원대학교와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올 하반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사례 공모전과 강원형 지속가능발전교육(G1-ESD) 자료 공모전」개최를 비롯해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운영기관 공동 운영하며, 강원형 지속가능발전교육 개발을 위한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보도자료URL: bit.ly/3bJhRdm
동국대 WISE캠퍼스, 2022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 운영 2022-08-07 동국대학교 WISE(와이즈)캠퍼스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2022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인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을 지난 8월 5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했다.동국대 WISE캠퍼스 경영학부 및 간호학과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전문 강사진들로부터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이론교육과 체험, 그리고 강의안 작성법 및 강의시연 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하고 수료증을 발급받았다.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대학생들의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동국대 WISE캠퍼스가 2022년 사업공모에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증진과 더불어 ‘지속가능발전목표(SGDs)와 연계한 세계시민교육’이라는 주제로 아세안 중심의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심화학습을 가미한 프로그램을 제안하여 선정됐다. 사업책임자인 동국대 WISE캠퍼스 이영찬 경영학부 교수는 “2017년, 2019년, 2021년도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글로벌 이슈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본 사업에 선정된 것 같다며, 코로나19로 해외 현장실습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2022년에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사례 공모전, 세계시민교육 강사 양성과정 운영과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동국대 WISE캠퍼스 경영학부 이영찬 교수는 법무부 장관이 위촉한 사회통합위원과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 위원, 이민자사회통합센터장 등을 맡고 있으며 2016년도에 글로벌융합연구소를 설립하여 글로벌 이슈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경주시와 관학협력사업으로 ‘경주형 세계시민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동국대 WISE 캠퍼스 홍보관URL: http://bit.ly/3QrE9Py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위해 시민 교육 중요' 2022-08-04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7월 29일 유네스코와 인도네시아도시네트워크에서 공동주최하는 ‘Urban 20 프레임워크 이벤트(2022 G20 발리 정상회의 사전회의)’에 도시대표로 참여했다. 이날 이 시장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시민문화 형성의 도구로 교육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함께하는 회복, 더 나은 회복’을 주제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발리에서 개최하는 2022년 G20 정상회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온·오프라인 병행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U20 프레임워크 이벤트의 주제는 ‘G20 정상회의로 가는 길: 도시를 넘어서’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기후 회복력과 행동 ▲글로벌 보건 체계▲ 디지털 전환이라는 4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세션에 참가했다. 이 시장은 환경문제와 관련한 도시 차원의 전략과 실천, 목표와 과제 등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의 자발적 행동 변화를 위한 시민문화 형성의 솔루션으로 교육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시민문화 형성과 기후·환경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강력한 도구는 교육”이라며 시민의 환경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의무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강화를 도시 차원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네스코는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동력이 교육이고 평생학습이 도시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근거를 제시한 자리였다”며 고양시의 연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회신을 보내왔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평생교육과(☎031-8075-2204)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고양시 보도자료URL: bit.ly/3zy7X6r
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우는 ‘2022년 함께타요, 민주버스’ 캠프 성료 2022-07-30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경기도 의왕 소재)와 함께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2년 함께타요, 민주버스’ 캠프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었으며, 천안지역 청소년 21명이 참여하였다. ‘2022년 함께타요, 민주버스’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제10632호로 청소년들이 성장하고 싶은 좋은 시민의 롤모델을 스스로 발견하여 시민역량을 높이는 것을 주제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융합한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과거 독립운동가의 업적과 희생정신 속에서 좋은 시민의 덕목을 찾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자체 개발한 ‘독립, 디데이’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경기도 의왕시 소재)의 민주생활전시관을 방문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과정을 생생하게 보고, 듣고, 체험하였다. 이후에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일환으로 만다라트 토의·토론 기법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경험한 내용을 표현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세계시민에 관해 배우며 프로그램 과정을 마무리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서 좋은 시민은 어떤 사람일까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 ‘함께타요, 민주버스’ 캠프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2차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광호 이사장은 “이번 민주시민 주제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청소년시설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함께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전문성 있는 민주시민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보도자료URL: http://bit.ly/3biPa74
전주시,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 실시 2022-07-26 ○ 23일 열린 노송광장 야호장터와 함께 기후위기 경각심 고취 탄소중립 교육 실시 전북 전주시는 주말인 23일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실시했다.시민장터인 야호장터와 함께 열린 이날 탄소중립 교육은 분리배출 4원칙인 ‘비·헹·분·섞(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않는다)’ 실천체험과 같은 기후위기 교육뿐만 아니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행 가능한 실천활동까지 다양하게 진행됐다.시청 1층 책기둥도서관에서는 지난해 전주시 주최 탄소중립 그림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10여 점이 전시됐다.시는 야호장터를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플라스틱과 비닐로 인한 환경파괴 등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날 탄소중립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함께 진행된 야호장터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 살거리가 제공됐다.전주시 관계자는 “야호장터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탄소중립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전주시청 보도자료URL: https://bit.ly/3cGTRHT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2기 성료 2022-07-25 아시아·아프리카 16개국 청소년 377명, 국제사회에 기후위기 대응책 촉구○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 일환으로 진행… 교육부, 외교부, 환경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협력○ 기후위기 해결 위해 6월부터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 실시간 비대면 교류 및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기후위기 대응 시 전 세계 청소년 의견 반영"… 공동 성명서 통해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자세 촉구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Global Youth Network)' 2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클로징 세리머니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9개국(한국,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키르기즈공화국, 필리핀, 타지키스탄), 아프리카 7개국(르완다, 말라위, 모잠비크, 에티오피아, 우간다, 잠비아, 케냐) 50여 개 학교 377명의 청소년들이 한데 모였다. 각국 청소년들은 ▲국가별 효과적인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계획 수립 ▲기후 관련 교육 확대 ▲기후위기 대응 시 전 세계 청소년 의견 반영 등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전 지구적 이슈인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개월간 펼친 실천 활동 성과도 공유했다.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16개국 청소년 377명은 두 달 동안 총 6회의 모임을 통해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했다. 각국의 기후변화 상황을 공유하고, 지구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실시간 비대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각국의 환경과 상황을 고려하여 일상 속 실천 활동도 펼쳤다. 한국의 경기중부지역 학생들은 안양천에서 '플로깅(Plogging)'을 하고, EM(Effective Microorganisms) 용액을 넣어 빚은 '흙 공'을 활용해 하천 수질 개선에 나섰다. 몽골 학생들은 쓰레기 무단 투기로 오염된 '툴 강(Tuul River)'에서 정화 활동을 벌였으며, 마을 내 분리수거함도 설치했다. 잠비아 학생들은 가축 분뇨를 활용한 유기농 비료를 만들고, 쓰레기를 뭉쳐 놀이용 '재활용 공(Recycling Ball)'을 제작하기도 했다. 클로징 세리머니에 참여한 수원 송원중학교 변시우(15) 학생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까지만 해도 다른 나라가 어떤 기후위기 문제로 고통받는지 잘 알지 못했다"며, "더 많은 지구촌 이웃들이 각 나라 문화에 맞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활발히 펼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잠비아의 로버트(15) 학생은 "우리가 왜 지구환경을 지켜야 하는지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16개국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라는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실천 활동을 기획하고 성과를 나누며 진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는 전 세계 청소년 모두가 동등한 위치에서 지구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의 기회를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3기 활동이 진행된다. 교육부, 외교부, 환경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하며, 국내외 청소년들은 'We Connect, We Change'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지구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중 참여 학교 및 청소년을 모집한다.
2022-23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개최(7.13.(수)~7.16.(토)) 2022-07-19 37개국 청년들,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을 논하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와 외교부는 ‘2022/23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이하, GYCC)’의 마지막 순서로 7월 16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37개국 청년이 참여하는 'GYCC 서울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였다. ㅇ GYCC*는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글로벌 청년의 이해를 증진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글로벌 청년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계속해서 개최되어오고 있다.* Global Youth Climate Challenges의 약자로 그간 50여 개국 200여 명 청년참가 ㅇ 또한, GYCC 사전행사로 7월 14일(목) 충북 음성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 타운홀 미팅‘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7월 14일(목) 개최된 GYCC 음성 타운홀 미팅에서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의 강연,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그리고 ▲오우 보첸 한·중·일 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의 환영사와 축사가 있었다.ㅇ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은 기조 강연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전적이고 역동적인 활동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라며, “GYCC 청년들의 목소리가 집단지성의 모멘텀이 되어 세계 정치 지도자들을 움직일 수 있는 주체가 되길 희망” 했다. - 또한,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과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GYCC가 중심이 되어 여러 나라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육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가칭) GYCC YOUTH ACADEMY 구축”을 제안하였다. □7월 16일(토) 개최된 GYCC 서울 타운홀 미팅에서는 ▲주대영 탄녹위 사무차장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후안 카를로스 카이샤 로세로 주한 콜롬비아대사 ▲남성현 산림청장 ▲오우 보첸 한·중·일 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임현묵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장 그리고 ▲정태용 GYCC 자문위원장(연세대 교수) 등이 참석하였다. ㅇ 김효은 기후변화대사는 환영사에서 청년들은 기후변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세대"라며, "2030년에는 30대가 되어 활발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2050년에는 각 분야의 리더가 될 세대라는 점에서, 오늘의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ㅇ 후안 카를로스 카이샤 로세로 주한 콜롬비아대사는 축사에서 “청년들의 참여와 교육은 지속 가능하고 공정한 사회로의 전환에 매우 중요”하다며 “콜롬비아는 2023년에 있을 P4G 정상회담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며, GYCC가 내년에 콜롬비아에서도 개최됨으로써 젊은 세대가 지속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한 관계를 만들 기회가 될 것”을 재차 밝혔다. □ 끝으로 주대영 탄녹위 사무차장은 폐회사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외교부는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한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며, “급격하게 변해가는 이 시대에 국경과 언어,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세계에 GYCC의 목소리를 2023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되는 P4G 정상회의를 통해 전 세계에 전해주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번 GYCC는 “푸른 내일을 위해 연대하는 청년(Uniting Youth for a Greener Tomorrow)이라는 슬로건으로 메인 주제인 ’산림파괴(Deforestation)‘ 분야 5건, 부주제로 ’산림과 물‘ 분야 1건이 논의되었다 ㅇ GYCC 참가 청년들은 지난 3개월 동안 온라인을 통해 6개 팀으로 6개 세부토의 주제인 ▲지속 가능한 산림기반 바이오 경제, ▲생태계 파괴: 불법 벌목, ▲급부상하는 기후기술: 산림파괴, ▲급격하고 위협적인 사막화, ▲숲의 생물 다양성, ▲산림파괴와 물 안보: 유역과 수질 등으로 토론을 진행해왔다. ㅇ 이번 논의를 통하여 청년들은 산림파괴를 막기 위하여 ▲인공위성과 열화상 기술을 이용한 산림 조림 및 모니터링, ▲청년 환경교류 프로그램을 통한 환경 네트워크 구축 및 ‘GYCC 아카데미’ 조성, ▲지역사회와의 정보공유를 위한 E-매거진 발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였으며, 이러한 아이디어들이 실효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정보 공유 플랫폼과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2022/23 GYCC는 서울행사 이후 참가 청년들이 이번 마련된 GYCC 메타라운지(KT협조)를 통해 금년 8월부터 지속해서 토론하고, 최종 결과물을 내년 P4G 보고타(콜롬비아)에서 세계정상들에게 선언문 형식으로 제출하게 될 예정이다. 출처: 외교부 보도자료URL: bit.ly/3RL5FsJ
코이카, 강원도 내 세계시민교육 교원 연수 참가자 모집 2022-07-13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인재교육원은 12일, ‘2022년 교원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직무연수’에 참가할 강원도 내 교원을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이카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정부의 무상원조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국민들을 대상으로 국제사회의 개발 관련한 현황 및 이슈 등의 내용을 담은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인 지속가능한개발목표(SDGs*)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2015년 유엔총회에서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로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로 구성 이번 연수는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강원도교육청 소속 유·초·중등 교원과 교육 전문직을 대상으로 강원도 영월군에 소재한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연수 비용은 전액 무료다. 이번 연수에는 ‘지속가능한개발목표(SDGs)의 이해를 중심으로 ▲SDGs와 세계시민교육 ▲글로벌 이슈(환경, 문화, 난민, 도시 등) 등 실제 수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관람 등 참여형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폐광 지역과 특수학교 교원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7월 22일까지 코이카 월드프렌즈빌리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 홈페이지 : https://wfv.koica.go.kr/board/NoticeList.do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 안창수 원장은 “이번 연수는 개발협력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고, 도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낙후된 지역이나 특수학교에도 세계 시민 교육이 널리 전파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월군에 위치한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강원도교육연수원의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 승인을 받았다. 특수분야 연수기관은 도 교육청이나 직속 기관, 도내 대학부설 교육연수원 등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특수분야(직무, 해양, 환경, 등) 교육 연수운영을 위해 지정된다. ※ 코이카 (KOICA·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코이카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위하여 1991년에 설립되었으며,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글로벌연수, 국제기구협력, 민관협력사업,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지원, 긴급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기관이다. 출처: 코이카 보도자료URL: https://bit.ly/3bZfx1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