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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브더칠드런 세이브더칠드런, 캄보디아 · 베트남 문해력 향상 교육사업 추진 2022-09-07  -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62억원 규모의 교육 사업 운영계획 밝혀- 캄보디아, 베트남 소외 지역 교육 공백 해소해 아동의 문해율 향상에 기여- 학생과 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높이기 위한 ICT 기기 및 교육 지원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오는 8일(목) 세계 문해의 날을 앞두고 문맹률이 높은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소외 지역의 문해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의 안전한 학교 복귀와 원격 학습을 촉진하는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세이브더칠드런이 발표한 ‘빌드 포워드 베터(Build forward Better)’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국가 4분의 1에 해당하는 국가에서 아동 수억 명이 높은 교육 붕괴의 위험에 처해있다. 코로나19와 기후위기, 국내 난민, 분쟁으로 인한 학교 공격, 디지털 인프라 부족 등이 아동의 학교 교육에 대한 접근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영향으로 최소 천만 명에서 천 6백만 명의 아동이 학교로 돌아가지 못할 위험에 처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와 같은 교육 공백은 아동의 교육 접근성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고 있는 문해력 향상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유네스코가 2021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아동의 문해율은 92%로 86%인 성인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이는 이전 세대보다 더 많은 교육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문해율은 평등, 인구 증가율 등 사회 경제학적인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전 세계 성인 문맹의 47%가 남아시아와 서아시아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저소득국가 청소년의 문해율은 73%로 전 세계 청소년의 문해율 92% 보다 낮다. 이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저소득 국가에 사는 아이들이 더 부유한 국가의 또래들에 비해 66% 더 많이 학교 수업을 받지 못했다고 발표한 것과 연결된다. 전 세계적인 교육 실패와 디지털 격차로 인한 원격 수업 접근성 차이는 더 나아가 높은 성인 실업률로 이어져 다음 세대에 몰아 닥칠 폭풍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유지하고 안전한 학교 복귀를 목표로 하는 ‘세이프 백 투 스쿨(Safe Back to School)’ 프로그램을 전 세계 사업장의 교육 프로그램에 적용 중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약 62억 원 규모로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세이프 백 투 스쿨 교육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캄보디아와 베트남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대비한 방역 조치와 경제적 여파로 교육권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국가 중 하나이다.  강력한 봉쇄 정책으로 휴교 기간이 길어지면서 학업이 중단되었으나 이를 보완할 환경이 뒷받침되지 못한 탓이다. 캄보디아의 경우, 약 354만 명의 학생이 학업 능력과 삶의 질 저하를 경험했으며, 특히 전체 초등 연령의 29%에 해당하는 103만 여 명이 타격을 입었다. 베트남의 경우, 지역간 교육 격차가 심해 베트남 중부의 꽝빈성에 거주하는 아동의 교육에 심각한 차질을 빚었다. 매년 연속적인 자연 재해가 발생해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인 만큼 원격 수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탓에 교육 공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세이브 백 투 스쿨 사업을 통해 학교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에도 아동이 집에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학습 자료를 제공해 문해력과 수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부모가 자녀의 학습을 도울 수 있도록 사진으로 만든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현지 지역 사회의 배경에 맞춰 지원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태블릿과 같은 전자기기를 제공하는 등 혁신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캄보디아 캄퐁츠낭 지역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11세 소녀 찬투(가명)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학교가 문을 닫아서 공부를 할 수 없었어요.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친구들이랑 운동장에서 놀 수 없어서 학교 가는게 정말 그리웠어요. 세이브더칠드런에서 받은 물품 중에 크메르어와 수학 학습지가 제일 좋았어요. 혼자서 공부할 때도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준 것 같아요. 나중에 학교에 갈 때도 들고 갔어요.”라고 말했다. 물품을 지원받은 가정의 한 부모는 “마을 이장을 통해 학교 선생님들이 크메르어와 수학 학습지를 나눠줬다. 코로나 19로 어려울 때도 마을 안에서 이동식 도서관을 만들어 학습지를 검사하고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줬다.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을 준 분들께 정말 감사 드린다.” 고 전했다.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 삼 삼낭(31세, 남) 씨는 “아이들이 코로나19로 1년 넘게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되면서 문해력을 키우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가정 환경에 따라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아동의 경우 원격 수업에 참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제공한 ICT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법을 익혔다. 이전에는 아이들을 가르칠 때 교과서에만 의존했다면 이제는 좀 더 짜임새 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다양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 아이들의 역량에 맞춘 강의를 제공하고 싶다.”고 긍정적인 변화를 밝혔다. 올 8월 말 캄보디아의 교육 사업장을 직접 방문한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은 "문해력과 수해력 등 기초적인 읽고 쓰는 능력은 아동의 삶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분쟁, 기후 변화, 경제 위기 등 수많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아동의 교육권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지만 빈곤 국가의 아동은 위기의 가장 큰 여파를 경험하곤 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이전보다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캄보디아와 베트남 아동의 교육권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세이브더칠드런 보도자료 URL: bit.ly/3x0ksac © 인천시 UN APCICT,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아태지역으로 2022-09-05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송도 오라카이 호텔에서 UN 아시아 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UN APCICT, 원장 고기영) 「Frontier ICT 프로그램 출시(Launching)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UN 아태정보통신교육원은 인천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으로 국회의 비준을 통해 UN ESCAP 회원국 만장일치로 2006년 대한민국에 설치된 국내최초의 유엔 산하기구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간 정보격차 해소와 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규 프로그램인 「Frontier ICT 프로그램」의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개도국 공무원 및 정책입안자들을 대상으로 개도국에 필요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최첨단 ICT 기술관련 정책 사례 및 방향을 다루고 있다. 교육원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난해 말 KAIST의 김숙경 교수팀과 관련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교육원은 3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국내외 공무원과 국제기구 직원 등을 대상으로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첫날인 5일에는 카베 자헤디(Kaveh Zahedi) UN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사무차장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시, 월드뱅크를 비롯한 국제기구, 한국주재 외국공관의 대표들과 아태지역국가 ICT분야 중앙정부 및 인천시 공무원 등 20여 개국 70여명이 참석했다. 오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최첨단 ICT 기술관련과 관련된 선진국의 정책과 사례를 교육할 예정이다. UN APCICT 고기영 원장은 “코로나 사태는 인류에게 닥친 위기를 극복하는데 있어 정보통신기술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우리 교육원은 기구의 설립 취지를 살려 최첨단 ICT분야 교육을 통해 아태지역 개도국의 경제사회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제학 시 국제관계대사는 “우리 시는 주요 공약인 「스마트도시 발전방안」수립을 통해 디지털트윈 행정 및 XR메타버스 프로젝트, 도시통합운영센터 추진 등 최신 ICT기술을 활용한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 개발을 기념해 앞으로도 UN APCICT와 함께 아태지역국가 ICT분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UN 아태정보통신교육원(UN APCICT)은 2006년 설립된 이후로 현재까지 25건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아태지역국가 중앙공무원 및 국제기구 직원 등 1만1천여 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교육을 실시해 왔다. 출처: 인천시 보도자료URL: bit.ly/3BeSFFO  © 경상국립대 경상국립대, ‘SDGs 추진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구축’ 특강 2022-09-05 • 지속가능발전센터-글로벌혁신센터 간 업무협약도 체결• 글로벌혁신센터의 경상남도 거점으로서 역할 하게 될 것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산학협력단(단장 정재우)이 주최하고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가 주관하는 ‘경상국립대학교 SDGs 추진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구축 특강’이 유라시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네트워크의 후원으로 9월 2일 오전 10시 경상국립대 박물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특강에서는 세계적인 SDGs 관련 혁신기술기업 양성 기관인 ‘글로벌혁신센터(GIC; Global Innovation Centres)’ 요나스 스벤슨 대표가 경상국립대 SDGs 추진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구축에 관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이날 특강에 앞서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과 글로벌혁신센터는 SDGs 관련 연구개발센터 설치, 기술 기업 창업, 창업가 육성 등에 관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혁신 기술 및 기업에 투자하는 SDGs 펀드인 GSF(Global Sustainability Fund)를 운영하는 글로벌혁신센터의 경상남도 거점으로서 주춧돌을 놓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산업 전시회이자 발굴·육성하는 기업들의 산업 전시회 및 국제 포럼인 STS&P(Smart Technology for Sustainable Development & Procurement)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의 핵심 대학으로 부각할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평가된다.”라고 강조했다. 경상국립대 지속가능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과 업무협약은 경상국립대가 지향하는 국제협력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행사이며, 향후 SDGs와 관련하여 우수한 기술을 가진 국내 (예비)창업가들이 국제무대에 진출하는 데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는 2022년 10월 공식 개소를 앞두고 있다. ⊙ 사진 설명: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가 주관한 ‘경상국립대학교 SDGs 추진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구축 특강’이 9월 2일 오전 10시 경상국립대 박물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내용 문의: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055-722-2457 출처: 경상국립대 보도자료URL: bit.ly/3Rgjdfq  © 월드비전 월드비전, ‘2022 꿈 엽서그리기대회’ AI 시상∙전시회 개최 2022-09-05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내달 10일부터 ‘2022 꿈 엽서그리기대회’ AI 시상∙전시회(이하 꿈엽서 AI 시상∙전시회)를 개최한다. 꿈 엽서그리기대회는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국내 아동이 꿈을 엽서에 그려 전 세계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우리가 꿈꾸는 환경’을 주제로 기후위기의 피해를 받고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5천여 개의 기관 및 약 2백만명이 참가했다. 이번 시상식은 일반적인 시상식 형태에서 탈피해 세계 최초로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을 AI로 제작해 시상에 나설 계획이다. 월드비전은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위해 꿈 엽서그리기대회의 모든 수상자를 시상하고 모든 수상 작품을 전시하는 AI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회에서는 국내 아동뿐만 아니라 잠비아, 필리핀 아동들이 직접 그린 꿈 엽서들을 확인할 수 있다. 꿈엽서 AI 시상∙전시회는 연말까지 월드비전 꿈 엽서그리기대회 홈페이지에서 상시 접속 및 관람이 가능하며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월드비전 꿈엽서’로 검색하면 된다. 올해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 3점은 아프리카 잠비아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벽화로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3만여 점의 우수한 작품들을 NFT로 민팅해 작품 원본과 함께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림 판매액 전액은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교육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꿈 엽서그리기대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그리기대회로 성장해 전 세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금의 가능성을 꽃피워 훗날 화가 혹은 크리에이터의 꿈을 이룰 아동들을 항상 응원하며, 앞으로도 국내외 아동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월드비전 보도자료 URL: bit.ly/3TD6LIh  © 천안시 천안시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메타버스 세계시민교실 구축 2022-08-28  - 한중 청소년 60명이 기후변화와 환경 이슈 등을 주제로 메타버스에서 토론 천안지역 대학생 청소년과 국내 거주 중국 유학생들이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활용한 ‘SDGs 세계시민교실’을 오는 27일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선보인다. ‘글로벌 청소년 메타버스 세계시민 교실 제작 프로젝트’는 천안시청소년수련관과 성정청소년문화의집, 호서대학교 청소년문화상담학과가 공동 운영하는 2022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SDGs(지속가능한 발전목표) 기반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개발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중 청소년 60명은 5회기의 활동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경험하고, 전 세계 공동 관심사인 기후변화와 환경 이슈 등을 주제로 친환경 실천방안 토론 및 메타버스 공간에서 캠페인을 펼친다. 참여 청소년들이 제작한 SDGs 세계시민교실은 오는 27일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통해 공개되며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최인선 천안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국내 체류 유학생과 한국 청소년 간의 문화교류를 넘어 청소년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글로벌 역량개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천안시 보도자료URL: http://bit.ly/3QY6fm7  © 광주 광산구청 광주 광산구, 기후변화 대응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그림책 ‘안녕 나비’ 출간 2022-08-25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와 호남대(총장 박상철)가 다섯 번째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그림책 ‘안녕 나비’를 출간한다.광산구는 호남대, 한국그림책문화협회와 31일 야호센터(월곡동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출간식을 개최한다.‘청소년 세계시민교육사업 공동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한 호남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책의 제작 과정과 내용,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1년여 제작 과정을 거쳐 출간한 ‘안녕 나비’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책에는 ‘패스트 패션(최신 유행을 바로 반영해 제작‧유통하는 의류)’의 폐해와 바람직한 의류 소비법,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없애기),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 등 기후변화와 환경정책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정보들이 담겨있다.책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중 하나인 남방노랑나비를 주인공으로 하여, 나비의 시선을 통해 이야기를 묘사하는 아코디언북 형태를 띠고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총 4개 언어로 제작됐다.광산구는 ‘안녕 나비’를 비롯해 그동안 펴낸 청소년 세계시민교육프로젝트 그림책 5종을 활용하여 학교, 청소년시설 등 마을 곳곳에서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광산구 관계자는 “‘안녕 나비’는 호남대 간호학과와 5년 이상 협업관계를 다지며 완성한 다섯 번째 결과물”이라며 “미래세대인 청소년들과 기후변화에 대해 시선을 맞춰볼 수 있는 중요 교육교재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공공저작물 제1유형으로 개방한 그림책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출처: 광산구청 보도자료URL: http://bit.ly/3dVXuua   © KOICA 코이카, ‘세계 인도주의의 날’ 기념식 개최 2022-08-23  “일 년에 하루쯤, 전쟁과 재난의 아픔에 공감해봐요”  코이카, ‘세계 인도주의의 날’ 기념식 개최  o 오는 21일까지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인도주의 전시회 열려 o 인간의 존엄성이 우선인 인도주의(人道主義, Humanitarianism) 원칙... 21세기에도 세계 곳곳의 분쟁과 극빈 등 문제...인도적 지원이 해외 원조의 일부로써 다뤄지는 이유 o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 등 국내외 인도적 지원 관계자 20여 명, 19일 전시회 참석하여 ‘세계 인도주의의 날’ 맞이 기념식 개최  8월 19일 ‘세계 인도주의의 날(World Humanitarian Day)’*을 맞아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서울시 성동구에 있는 ‘언더스탠드 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와 함께 세계 인도주의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세계 인도주의의 날: 지난 2003년 8월 19일 이라크 내 인도적 지원 현장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희생된 22명의 각국 인도주의 활동가와 지역 주민을 추모하기 위해 2008년 UN에서 정한 기념일  인도주의란 인간의 존엄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국적이나 종교의 차이를 넘어 인류의 안녕을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 전쟁, 자연재해 등 재난 상황에 놓이게 되면, 생명과 안전, 당장의 끼니 해결 등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받기 때문에 이를 보장하기 위해 의약품, 식량, 담요 등 구호품을 제공하거나 생명을 구하는 활동을 인도주의적, 혹은 인도적 지원이라고 한다.   OECD나 UN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개발도상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정부 역량이 부족하거나 일시적인 혼란으로 인해 그 주민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받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보고, 이들을 위해 물자를 지원하거나 추후의 재난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정부의 원조사업(ODA)의 하나로 보고 있다.   우리 정부의 해외 원조 기관인 코이카도 전쟁, 난민, 재난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개발도상국 주민을 대상으로 인도적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코이카는 UN 등 국제기구 및 시민단체와 함께 전쟁 피해국이나 재난 지역에서 구호물자를 제공하고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며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 한 해 코이카가 지원한 인도적 지원 민관협력사업 수혜자 수는 약 75만여 명으로 집계되었다.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맞아 코이카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국과 전 세계의 인도적 지원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유니세프(UNICEF)와 유엔인구기금(UNFPA) 등 7개 국제기구와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등 12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일년에 하루쯤: 분쟁과 나, 그리고 인도주의’라는 전시회를 오는 21일(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세계 인도주의의 날 당일을 맞이하여 전시회의 부대 행사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에는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과 오렌 슐라인(Oren J. Schlein) 유니세프 서울연락사무소장, 탕쒱야오(Shengyao Tang)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장, 오호 르부샤(Aurore Lebourchard) 유엔난민기구(UN HCR) 한국대표부 선임보호관, 코이카 평화 및 인도적 지원 분야 전문위원 등 국내외 인도적 지원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손혁상 이사장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전시회를 둘러보고 인도주의 활동 사진과 물품, 난민 신청 체험, 우크라이나 등 분쟁국의 상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에도 참여하기도 했다.  이어서 코이카와 인도적 지원 사업을 위해 협력하는 시민사회단체(CSO) 성과보고회에서 각국의 분쟁 이슈별 사례와 사업 현황, 성과를 발표하였다. 아프리카 케냐 북서부 국경 인근 카쿠마 난민캠프에서는 여성과 아동 난민들이 물을 기르거나 공용 화장실에 가다가 납치나 강도 등의 위험에 처해 있었고, 코이카는 사단법인 팀앤팀과 함께 화장실 332개를 신축하고 위생 교육을 실시하는 등 난민캠프 내 위생과 안전에 기여한 사례들이 소개되었다.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은 “인도주의의 날을 맞아 많은 국민께서 인도주의 현장 활동가의 땀과 노력에 공감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나날이 늘어가는 인도적 위기 상황에 코이카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도적 지원 파트너와의 협업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코이카 (KOICA·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코이카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위하여 1991년에 설립되었으며, 국별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글로벌연수, 국제기구협력, 민관협력사업,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지원, 긴급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기관이다. 출처: 코이카 보도자료 URL: http://bit.ly/3T8HMw6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세계청소년의 날(8월 12일) 계기 청소년 헌장 실천 다짐 2022-08-23  “청소년은 자기 삶의 주인이다”  세계청소년의 날(8월 12일) 계기 청소년 헌장 실천 다짐  □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김현철)은 오는 12일(금) 세계청소년의 날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청소년 헌장’ 등을 알리고 실천하기에 나선다.   ㅇ 세계청소년의 날은 청소년의 복지 및 생계 향상을 목표로, 유엔(UN)에서 채택한 ‘2000년과 그 이후의 세계청소년 행동 프로그램’을 알리고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1999년 유엔에서 제정한 날로 매년 8월 12일을 기념한다.   - 유엔(UN)은 ‘세계청소년 행동 프로그램’에서 건강, 교육, 환경 등 10가지 행동 영역*을 규정해 지역‧국가‧세계적 차원에서 청소년이 직면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지침과 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 UN에서 1985년 ‘세계청소년의 해’를 제정하고 95년 세계 청소년의 해 10주년을 맞아 ‘2000년과 그 이후의 세계청소년 행동 프로그램’ 채택   * △건강 △고용 △교육 △기아와 빈곤 △소녀와 젊은여성 △약물남용 △여가활동 △의사결정 및 사회생활에서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 △청소년 비행 △환경   ㅇ 올해도 세계청소년의 날을 맞아 세계 각지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 행사, 정책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는 청소년들이 삶의 주체로서 자율과 참여의 기회를 누리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청소년 헌장’(1998년)을 다각도로 알릴 계획이다. ㅇ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사회관계망(SNS)에서 ‘청소년 헌장’ 문구 맞추기 등의 행사(이벤트)를 개최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지급한다.   * 참여방법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ㅇ 또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종합정보플랫폼 ‘유스내비(www.youthnavi.net)’에서는 ‘사회에 전하고 싶은 청소년 문제 60초 발언(스피치)’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청소년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는 11일(목)과 12일(금) 양일간 ‘2022 이주배경청소년 정책토론회(이하 ‘포럼’)’를 개최한다.   ㅇ 포럼 첫날(11일)에는 학계, 지자체, 글로벌청소년센터 대표 등 전문가들이 후기청소년기 다문화청소년 교육과 정책 방향, 향후 과제를 모색하고 둘째 날(12일)에는 교사‧교수, 교장‧교감 등 교육가와 다문화청소년이 참여해 교육현장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경청할 예정이다.  □ 김권영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우리 사회가 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는 세계청소년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ㅇ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복지·보호 등 다양한 정책 영역에서 청소년들의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보도자료URL: http://bit.ly/3QLgvxZ  © APCEIU 2022 세계시민교육 여름학교 개최 2022-08-20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은 지난 8월 4일(목) 전국 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2 세계시민교육 여름학교”를 개최하였다. 2회에 걸쳐 진행되는 본 워크숍은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및 중앙연구회원을 대상으로 한 1차 워크숍(8월 4일)을 비롯해 세계시민교육 실천을 희망하는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한 2차 워크숍(8월 11일)으로 구성된다. 올해 처음 실시된 세계시민교육 여름학교는 국내 교사들의 세계시민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세계시민교육 수업 자료인 SDGs 연계 세계시민교육 초중등 워크북, 해외 다큐멘터리 및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세계시민교육 보드게임 3종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 페다고지를 안내하며, 마지막으로 참여 교사들이 이러한 자료와 페다고지를 활용해 자신들의 수업을 기획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순서로는 아태교육원이 세계시민교육 교사연구회 ‘느루’와 함께 출판한 ‘교실에서 세계시민되기(창비교육, 2022)’ 워크북을 활용한 수업 설계 워크숍 및 수업적용 사례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아태교육원의 파트너기관인 SIMA 아카데미 (SIMA Academy)의 SDGs연계 다큐멘터리 소개와 PERA 기법을 활용한 수업 설계 워크숍, 그리고 2022년 세계시민교육 중앙연구회 소속 선도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세계시민교육 보드게임(3종) 소개 및 활용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무더위 속에서도 전국에서 모인 참여 교사들은 열정적으로 워크숍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특히 수업 설계에 앞서 스스로 학습자의 관점에서 학습 과정에 참여하며 함께 참여한 동료 교사들과의 적극적인 의견교환 및 교류를 통해 더욱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함께 만들어갔다. 2차 워크숍은 오는 8월 11일(목) 아태교육원에서 하루 종일 진행될 예정이다. 아태교육원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자료들을 개발하고 보급해 나갈 것이며, 특히 선도교사를 비롯한 현장 교사들과 함께 국내 교실 현장에 꼭 필요한 자료들을 만들고 이를 활용한 워크숍 및 연수를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교사들이 교실과 학교, 지역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보다 즐겁고 창의적인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URL: http://www.unescoapceiu.org/post/4537   © 도봉구청 도봉구, 전국최초 ESD 확산 위한 ‘도봉구-유네스코한국위원회-한국외대’ 업무협약 2022-08-18  ○ 도봉구, 8월 12일 전국 최초 고등교육 수준 「공동 인증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과정 개발 및 운영」 업무협약식 개최 - 도봉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외국어대학교 3자 협약 - 개발 과정은 2023년부터 한국외대서 학점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 접목 예정 도봉구(오언석 구청장)는 2022년 8월 12일 구청 씨알홀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한경구 사무총장), 한국외국어대학교(박정운 총장)와 함께 고등교육 수준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확산을 위한 「공동 인증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과정·개발 운영」 업무협약을 전국 최초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UN대학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로서 청년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참여에 주목하는 도봉구, ‘지속가능발전교육 2030’ 국내 이행 촉진을 위해 노력하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 교과과정 신설을 검토 중인 한국외국어대학교, 3개 기관의 원활한 협업을 위해 추진됐다. 올해 1월부터 착수한 「공동 인증 지속가능발전교육 과정 개발 운영」은 연구용역을 하지 않고, 각 기관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연구를 진행해 교과과정을 개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으로 말미암아 3개 기관은 「공동 인증 지속가능발전교육 과정 개발 운영」을 위한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 및 정보 교류 ▲지원체제를 위한 상호협력 ▲각 기관 전문가와 강사 참여 ▲ESD 프로젝트 지원 및 상호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특히 「공동 인증 지속가능발전교육 과정 개발 운영」은 2023년 1학기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점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 접목될 예정이다. 한편 도봉구는 2020년 1월 ‘UN대학 지속가능발전 거점도시(RCE)’를 인증받은 이후, 서울시 자치구 최초 민관학 협업으로 자체 제작한 「우리 마을에서 지구별까지 이어지는 17개 약속」 ESD 교재로 초중학교 ESD 수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구 특화사업인 「국제 ESD 유스 프로젝트 느루」를 통해 전 세계 청소년들과 ESD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생애주기별 ESD를 운영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UN의 17개 약속인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부딪치고 고민하는 문제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3자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들의 전문성, 공공성, 현장성을 확보하고, 기관들이 보유한 지역자원, 교육 인적자원, 국내외 네트워크를 공유해 청년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 관련문의: 도봉구 지속가능발전과 지속가능정책팀 02-2091-4814  출처: 도봉구청 보도자료URL: http://bit.ly/3CfbcCv